Cross of Joy, mixed media on paper 3.5*3.5 in 2010
삶이라는 것은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 반복되고, 색이 덧씌워지며, 이어지는 만들어지는 하나의 작품인지도 모른다.
어찌보면 고통스러움 그 자체일지 모를 누군가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주어진 십자가를 안고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 때문이다. 그리고 피하고 싶은 고통을 끌어안을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런 소소한 일상들의 위대함 때문이다.
그가 걸어가는 고통스러운 길을 내가 우러러 보는 이유는 오직 그 길만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.
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see, we wait with endurance.
Admiration of R, mixed media on paper, 3.5*3.5 in, 2010
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두손을 모으고 살아온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있기에
성장할 수 있는 나와 너를 그려낸 작업

8 mixed media on paper 3.5*3.5 in 2010
작년 라스베가스에서 찍었던 단체사진을 가지고 만들어낸 작품.
돋보기를 가지고 정말 자세히보면 수십명의 사람들이 보이는,
우리가 보지 않는다고 하여, 거기 없는 것이 아니다.
mixed media on paper 3.5*3.5 in 2010
색이 예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하던 십자가.
Communion, mixed media on paper 3.5*3.5 in 2010
전시 내내 가장 인기가 좋았고, 많이 팔려나간 Communion series
머리를 맛대고 손을 잡고 기도하는 형상 둘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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